제주도교육청, 정서 위기 청소년과 따뜻한 동행으로 맞춤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8 1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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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둥지키움 멘토링 일일캠프‘느영나영 손심엉’운영
▲ 2023 둥지키움 멘토링 일일캠프‘느영나영 손심엉’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정서․활동지원 프로그램인 둥지키움 멘토링 일일캠프'느영나영 손심엉'를 운영했다.

둥지키움 멘토링은 정서적 돌봄 및 지지가 필요한 학생의 특성과 가족 여건을 고려한 개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멘티와 멘토를 1:1로 연결하여 주 1회 이상 상담, 문화체험활동, 병의원 동행, 학습지원 등 긍정적 정서 경험을 제공하는 지원 사업이다.

둥지키움 멘토링의 멘티는 정서복지과 마음건강 통합관리에 의뢰된 학생 중 지속적인 추수 관리가 필요한 학생과 병의원 및 치료기관 연계 등 전문적 동반자가 필요한 초1~중3 학생 15명 대상으로 한다. 멘토는 학교, 청소년 시설 등에서 학생지도 경험이 있거나 청소년 지도에 관심 있으면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10명의 강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둥지키움 멘토링 일일캠프는 멘티학생의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건강한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멘티 학생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해 지지와 돌봄을 제공하여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멘티와 멘토, 교육청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하여 놀이기구 체험, 공연 관람 등을 자유롭게 체험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둥지키움 멘토링을 통해 위기학생이 자존감을 향상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긍정적 변화와 함께 학교생활 부적응과 학업중단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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