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4 12: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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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의 마실, 철원 한탄강 자연 따라서
▲ 철원군청

[뉴스스텝] 철원군에서는 오는 1월 13일부터 1월 21일까지 9일간 철원 한탄강 및 승일교 일원에서 ‘겨울날의 마실, 한탄강 자연 따라서’를 주제로 “제12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를 개최한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한탄강 얼음 위를 걸으며 한탄강의 절경과 철원의 겨울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축제로, 단단하게 언 한탄강 얼음길 위에서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기암괴석과 세계유네스코 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주상절리를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

트레킹 코스의 중간 기착지인 승일교 하단에는 대형 눈조각, 눈썰매장,얼음 놀이터, 겨울음식 체험공간 등을 조성하고 주말 버스킹 공연 등트레킹에 참여한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월 20일에는 특별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한탄강 똥바람 알통 구보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다양한 바디 페인팅과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 기간 또다른 재미와 웃음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명예의 전당상’ 수상을 통해 축제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은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많은 관광객의 방문 속 철원군의 대표 겨울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한탄강의 눈과 얼음을 밟으며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에서 이색적인 체험과 잊지 못할 소중한 겨울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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