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이 작가와의 만남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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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고명환 작가 초청…‘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 주제 강연
▲ 양평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홍보포스터

[뉴스스텝] 양평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양평군민을 위한 ‘작가와의 만남’ 강연을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양평도서관 1층 물빛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과 삶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고전의 지혜를 현대인의 삶에 전하며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고명환 작가를 초청했다. 고명환 작가는 베스트셀러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와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의 저자로, 이번 강연에서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을 주제로 일상에서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4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365일 가슴 설레는 삶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함께 나누고, 군민들이 일상에 새로운 동기와 용기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서관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가까이에서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독서 강연을 운영해 독서문화 확산과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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