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시네마, 11월 10일 임시휴관 안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2:05:28
  • -
  • +
  • 인쇄
▲ 합천시네마, 11월 10일 임시휴관 안내

[뉴스스텝] 합천군은 합천시네마 내부 시설 정비를 위해 11월 10일 하루 임시휴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휴관은 화재 발생 시 피해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 내부 시설을 정비하는 데 따른 것으로, 휴관 당일에는 영화 상영 및 시설 이용이 제한된다.

합천군은 합천시네마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휴관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홍보에 나섰다.

합천시네마 임시휴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합천시네마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합천시네마는 10월부터 경상남도 사업의 일환인 2026년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을 통해 1인 2D기준 영화관람료 3,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사업은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타 시·도 관람객의 경우, 도내 숙박영수증 지참 시 할인이 가능하다.

노미경 문화예술과장은 “시설 정비로 인해 영화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시설 안전과 관람 환경을 세심하게 점검해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해시, 가야왕도 위상 확립 고도(古都) 지정 본격 추진

[뉴스스텝] 김해시는 가야문명 발원지로서의 역사적 위상을 확립하고 가야왕도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육성하기 위해 고도(古都)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지난 4일 김해문화원에서 회현동, 북부동, 동상동, 주촌면 일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김해 고도 지정 주민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고도 지정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도(古都)는 과거 특정 시기의 수도 또는 정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불암 강변 한마음 프로그램’ 성료

[뉴스스텝]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불암동 주민자치회의 ‘불암 강변 노을축제’와 연계해 추진한 ‘불암 강변 한마음 프로그램’을 지난달 3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노을축제와 한마음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주민과 방문객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당일에는 불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강변이음센터의 현판식도 열렸다. 현판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이종호 경남도의원, 이철훈·이승복 김해시의원, 불

박현정 동구의원, “버리지 말고 고쳐 쓰세요” 수리·수선 지원 조례 통과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박현정 의원(진보당, 충장동, 동명동, 계림1·2동, 산수1·2동)이 생활용품을 고쳐 쓰는 주민과 지역 수리·수선업체를 함께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박현정 의원이 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생활용품 수리·수선 지원 조례안’이 3일 제32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작은 고장이나 훼손으로 버려지는 생활용품의 사용 기간을 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