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교육지원청, 2026년 강릉권역 맞춤형 부모자녀 꿈이음 캠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2: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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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 제공”
▲ 동해교육지원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동안 한국여성수련원(강릉시 옥계면 소재)에서 ‘2026년 강릉권역 맞춤형 부모자녀 꿈이음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의 적성과 흥미에 대한 맞춤형 심리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중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삼척·강릉·속초·양양·고성 지역 중학생과 학부모 30가족, 60명이 참가한 이 캠프는 6개 지역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 공동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동해교육지원청이 주관했다.

1일 차에는 학생 개인별 ‘MCDT 다차원 진로진단검사’와 ‘MLST-Ⅱ 학습전략검사’ 후 △검사 결과에 기반한 해석 강연 △강점 찾기 워크숍 △성격 이해와 흥미 탐색 △가치관 탐색 △가족 간 소통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고 2일 차에는 △진로의사 결정을 위한 부모-자녀 토론 △미래명함 만들기 △학습플래너 작성 △가정 내 진로학습 관리 전략 특강으로 마무리했다.

윤소영 교육장은 “자녀 맞춤형 검사 결과를 활용한 부모-자녀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 및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과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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