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예술회관, 8월 무료영화 ‘신명’ 21일 상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12:05:26
  • -
  • +
  • 인쇄
▲ 부안군청

[뉴스스텝] 부안예술회관은 영화 ‘신명’을 오는 21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하루 2회에 걸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신명’은 신비한 주술과 거짓된 신분으로 권력을 쥐려는 인물 윤지희(김규리 분)와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추적하는 기자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대한민국 최초의 오컬트 정치 스릴러 영화다.

극 중 김규리는 주술과 무속을 이용해 영부인 자리까지 꿰차는 권력의 화신 윤지희로 분한다. 안내상은 윤지희를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는 저널리스트 정현수 역을, 주성환은 윤지희의 남편이자 대통령 김석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배우 김규리부터 안내상, 주성환, 신선희, 김인우, 최지현 등 개성파 배우들이 몰입도를 높였다.

부안군 관계자는 “예측 불가능한 반전이 오싹함을 안겨주는 스릴러와 호러의 경계를 오가는 긴장감 높은 영화로 더위에 지친 분들께 조금이나마 시원함과 위로의 마음이 전해 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회당 선착순 499명까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하며 러닝타임은 118분이다.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천소방서, 겨울철 사찰 화재 예방 안전관리 지도점검 실시

[뉴스스텝]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2025년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6일 증산면에 위치한 ‘문화재소장 수도암’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도방문은 산림과 인접한 산지에 위치한 수도암의 특성상 산불 확산 위험이 높고, 대부분의 건축물이 목조로 이뤄져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경주교육지원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 2025학년도 4기 수료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2025학년도 마지막 과정인 제4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동안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68명의 학생이 한국어 집중 교육과 다양한 특기적성 수업을 이수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수료 무대에 올랐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3년 3월 개소하여 첫 입소생을 맞이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입소생 6

배공휴 대양축산 대표, 영암군에 장학금 500만원 기부

[뉴스스텝] 배공휴 대양축산 대표가 6일 영암군청을 찾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2017년부터 해마다 장학금 전달을 이어온 배 대표는, 이날 기부에 아들 경준 씨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경준 씨는 아버지의 나눔을 이어 장학금 기부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세대를 잇는 나눔의 모범을 보였다. 배 대표는 “대양축산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고, 지역민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