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소년지도자 전문성·실무 역량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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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청소년 기관·단체 관계자 30여 명 대전·세종 방문
▲ 청소년지도자 전문성·실무 역량 강화

[뉴스스텝] 익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21일 지역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우수기관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다른 지역 청소년 지원기관의 우수 운영사례와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고, 익산의 청소년 활동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상담·복지 지원체계와 관련 사업 운영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 활동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번 견학을 통해 청소년지도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사례를 습득하고, 지역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내실 있는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견학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다른 지역의 청소년 상담·복지 지원과 활동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이번에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접목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활동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청소년지도자들이 우수사례를 배우고 현장 경험을 넓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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