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년의 날' 서귀포에서 하루 먼저 PLAY!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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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서귀포 청년의 날 행사 포스터

[뉴스스텝] 서귀포 문화광장에서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한 첫 전야제가 열린다.

서귀포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9월 18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귀포시 문화광장에서 2026 서귀포 청년의 날 ‘PLAY MODE : SEOGWIP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9일 제주시 북수구광장에서 열리는 ‘2026 제주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서귀포에서 처음 마련된 전야제로,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서귀포시 청년지원센터가 행사 기획 단계부터 행사 준비 전반에 함께 참여했다.

행사 주제인 ‘PLAY MODE : SEOGWIPO’에는 음악을 재생하듯 청년들이 각자의 취향과 활동을 서귀포에서 자유롭게 즐기고 서로 교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에서는 슬로우 러닝, 퍼스널 컬러 등 원데이 클래스를 비롯해 청년 버스킹, 플리마켓, 청년정책 홍보·교류 프로그램 등 청년들이 취향에 따라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귀포 문화광장에 ‘캠크닉(Camping+Picnic) 존’을 조성해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된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인근 골목상권의 음식점 등에서 주문한 포장․배달 음식을 캠크닉 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상권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사장 내 운영되는 원데이 클래스는 9월 14일까지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거주·활동 청년(만 19세~만 39세)은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서귀포에서 처음 마련되는 전야제로,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서귀포시 청년지원센터가 기획 단계부터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청년들이 각자의 취향을 즐기고 서로 교류함과 동시에 다양한 청년정책을 새로 알게 되고 체감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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