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료 "복지 run, 함께 뛰는 오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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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유공자 23명 표창·명랑운동회 진행 - 민·관 소통과 화합으로 복지 현장에 활력
▲ 오산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료 “복지 run, 함께 뛰는 오늘”

[뉴스스텝]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3층 소체육관에서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 run(런), 함께 뛰는 오늘’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복지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은 팀별 미니 운동회에 참여하며 소속 기관의 경계를 넘어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사회복지는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서 시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희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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