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2: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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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9월 16일부터 5일간
▲ 영덕군청

[뉴스스텝]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영덕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영덕전통시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환급 대상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과 수산 가공품으로, 동해안의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매자들은 당일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의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의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수산물 구매 후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여 환급소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국산 수산물과 함께 맞이하며 고품질의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가 사업 계획 수립과 전반적인 관리를, 경상북도가 부정수급 점검과 안전 관리, 방사능 검사를 담당했으며, 한국수산회가 정산과 환급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물가 상승으로 인해 위축된 소비자들을 위한 마중물 효과가 이루어져 시장 활성화라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오랜 전통을 가진 영덕 전통시장이 앞으로도 오래도록 사랑받는 곳으로 발돋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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