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민생 경기 부양 최우선 목표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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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회복과 민생 경제 활성화에 전념..시민과 현장 중심의 체감형 시정 구현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재정 빠른 집행 T/F'를 가동하여 건설 경기 회복과 민생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주 기간 단축, 집행 속도를 높여 예산의 조기 투입으로 승수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민생 경기 부양에 전력을 다 할 계획이다.

재정 빠른 집행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자치행정국을 총괄운영반으로 구성하여 5억 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한 관리카드를 작성하고,매주 1회 사업별 이행계획 점검 등을 통해 공공 재정을 적기에 투입하여 민생 경기를 부양하고 건설 경제에 활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서민경제 회복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한 지방세수 확충 기반 강화로 7,037억 원의 자주재원을 마련한다.

지방세 안정적 재정기반 확보를 위하여 세목별 집중관리와 중과세·감면 세원 정밀조사로 과세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재정 누수를 차단하고

디지털 기반 원스톱 납부시스템 확대·AI 위택스봇 서비스 홍보 등 납세 편의 시책 활성화를 통한 징수율을 제고해 나가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체납 징수 및 자발적 납세문화 조성으로 조기 세수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부서별 협업 기반 세입의 효율적 관리’를 통하여 408억 원의 자주재원 확보를 목표로 한다.

부서 간 유기적 협조 + 철저한 징수관리로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활용을 확대하여 민원 편의를 적극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과태료·과징금·부담금 등) 납부증명제도 시행 대비 세외수입 대장 정비와 체납액 정리로 징수율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이 주도하고 현장이 중심이 되는‘소통하는 지방자치’ 실현에 총 93억 원이 투입된다.

현장 중심의 읍면동 대화 운영,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주민숙원사업 추진, 이·통 행정 지원에 총 13억 원을 투입하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대상 자원봉사 재료비 증액 지원(전년 比 2천만 원 증), 청소년 돌봄크루 시범 사업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총 6억 원을 투입한다.

주민자치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하여 주민자치 역량교육,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3억, 노후 복지회관 시설보강, 국민운동 및 사회단체 공익활동 지원 등 47개 사업에 총 6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4·3 희생자에 대한 제6차 보상금 지급 결정과 추가 청구 접수도 이어갈 예정이며,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참석지원 등 유족복지 증진을 위해 7개 사업에 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포용적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해 7.6억 원을 투입해 비정규학교 지원, 독거노인 대상‘나만의 작은교실’정례화, 지역 거점 찾아가는 인문학 강의 및 평생학습관 교육·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한다.

‘시민의 바람을 정책으로 완성하는 유능한 시정’을 구현하여 시민의 참여로 함께 만드는 체감형 시정을 만든다.

매년 초 작성되는 시정 운영 계획과 성과관리의 연계성을 강화해핵심 시책이 실제 성과에 반영되도록 평가 체계를 내실화할 예정이다.

읍면동 인구특성을 반영한 특화발전 전략(제주연구원 정책과제)과 연계하여, 읍면동 맞춤형 인구감소에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월 제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MOU체결을 통해 청년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한 활기 넘치는 일터’를 조성하여 공직자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간다.

지역업체 및 사회적 약자 기업 등 우선 배려를 통한 계약 업무 추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전자 계약 시스템 전면 도입으로 종이없는 업무 프로세스를 구현해 민원 서비스를 극대화 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시책들을 추진하고,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성과와 노력을 인정하는 공직문화 정착 등을 통해 공직자의 근무 만족도를 향상시킴으로써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제고시킬 계획이다.

현안 대응 중심의 탄력적 인력 운영과 조직 내 소통체계 강화를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위한 인력 배치와 소통 창구 활성화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기종 자치행정국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정 집행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시민이 중심이 되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제주시가 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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