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제13대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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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 현안 및 예산 분석을 통한 정책 대응방안 논의
▲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정 강화 연찬회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7일 오후 1시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제13대 전반기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예산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전문위원실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민선9기 문화예술예산 최저기준점 정책 변경에 따른 예산 확대 및 신규 정책사업 발굴 방안, 체육계 횡령·비리의 구조적 문제와 포괄보조금 운영 점검 등을 통한 체육행정의 신뢰 회복 방안, 관광개발사업에 대한 의회의 관리·감독 강화와 관광진흥기금 및 관광마케팅 예산의 효율적 운영 방안, 세계유산본부의 국비 및 자체예산 확충방안, 무형유산 전승체계 개선 방안 등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주요 정책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동수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는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민선 9기 도정이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 현안들을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문화예술인과 체육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 예산이 충분히 뒷받침될 수 있도록 의회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 필요한 예산은 반드시 지켜내고 제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이번 연찬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곧 시작되는 업무보고와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고,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정책 경쟁력 제고와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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