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3일간 모니터링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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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중심으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점검
▲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점검

[뉴스스텝]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8개 실무분과에서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제주시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의 점검 절차로 진행됐다.

모니터링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를 중심으로 연차별 시행계획에 포함된 총 43개 세부사업을 중점 점검했다.

16일은 자활고용주거분과·장애인분과, 17일에는 아동청소년분과·지역사회분과·평생교육문화분과, 18일은 가족공동체분과·노인분과 순으로 모니터링이 이뤄졌다. 다만, 시민건강분과는 별도의 일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모니터링에서는 각 사업의 예산 집행 현황, 성과 목표 달성 여부, 협력 체계 운영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새로운 욕구 반영,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 개선과 성과지표의 합리적 보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실무분과별 모니터링 이후에는 8월 전문가, 협의체, 공무원, 시민등이 참여하는 종합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분석과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은 제주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재점검하고 내실 있는 계획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의견 수렴 내용을 바탕으로 더 나은 지역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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