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1호 등록 선수’는 레전드 현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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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참가 신청 접수 시작
▲ “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1호 등록 선수’는 레전드 현정화

[뉴스스텝] 내년 6월, 강릉시에서 열리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 참가 신청 접수가 24일(목)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에 따라 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홍규·이태성, 이하 조직위)는 접수 개시를 알리며 현정화 조직위 집행위원장이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대회 1호 선수라고 밝혔다.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국제 생활체육 탁구대회로, 전 세계 40세 이상 동호인 및 전·현직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탁구 축제이다.

경기는 남녀단식, 복식, 혼합복식 5개 종목이 연령별(5년 단위) 11개 세부 종별로 운영되며, 지난 2024 로마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9개국 6,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한국탁구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열리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위해 강릉시와 조직위는 “serve your dream”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약 4,000명 이상의 선수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공동위원장)은 “대회 홍보 및 시설 개선 등 대회전까지 필요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탁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올림픽 유산(강릉아레나, 스피드스케이트장 등)의 적극적 활용과 스포츠 관광도시의 모델 확립 및 도시 브랜드 홍보로 강릉시가 국제관광도시로 진입함은 물론, 지역 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수 참가 등록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올해(2025년) 안에 등록하는 경우 ‘얼리버드’혜택으로 210달러(약 28만 원), 내년(2026년)부터는 270달러(약 3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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