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 ‘행복한 출산 임신부 요가 교실’ 3기 운영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8 11:50:16
  • -
  • +
  • 인쇄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무료 참여 가능
▲ 숭의보건지소

[뉴스스텝]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출산 임신부 요가 교실’ 3기를 운영한다.

이번 요가 교실은 세라 밴드·폼롤러·요가 블록을 활용한 전신 스트레칭과 골반·하체 근육 강화 운동 등 임신부의 체력과 유연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산전·산후 운동 전문가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직접 지도를 맡는다.

지소 관계자는 “예비 엄마들이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며,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기 운영을 마지막으로 올해 수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임신부는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지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임신부 요가는 바른 자세 유지와 근육 긴장 완화를 통해 부종이나 허리 통증을 완화하고, 호흡법과 이완 동작으로 출산 시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출산 후 회복과 골반 근육 강화에도 효과가 있으며, 무엇보다 태아와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임신 기간의 불안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완주군 청소년, 재료부터 공정까지 직접 배운다

[뉴스스텝]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일 모찌·자개 거울·비즈 팔찌를 직접 만들며 재료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말랑&반짝 체험놀이터’를 운영했다.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재료의 성질을 탐색하고 제작 순서를 이해한 뒤 결과물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금산군, 깻잎 연매출 2년 연속 연매출 760억 원 달성

[뉴스스텝] 금산군은 대표적인 특화 농산물인 금산깻잎이 2년 연속 연매출 760억 원을 달성했다.지난해 매출액은 사상 최고인 764억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깻잎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농산물 소비 위축과 생산비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결과로 금산깻잎 산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금산깻잎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대형 유통

제주시, ‘2026년 친환경 발효액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뉴스스텝] 제주시는 환경친화적 자원순환 농업 정착을 위해 ‘2026년도 친환경비료(발효액비 등)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유기인증 농가 → 무농약 농가 → 일반농가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지원 물량은 예산(2억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균등 배분할 계획이다.지원 단가는 ha당 유기인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