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기후 환경변화 콩 재배농가 어려움 해소방안 찾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2 11:50:30
  • -
  • +
  • 인쇄
하성용 의원 콩 주산지 현장 간담회 개최
▲ 콩 주산지 현장 간담회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하성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안덕면)은 2월 11일 오후 2시, 콩 주산지인 안덕농협 회의실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육기 피해로 상품성이 저하되면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 재배 농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주산지 농협, 콩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최근 수매 시기를 맞은 제주 콩나물콩의 품질 저하 문제와 이에 따른 농가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한 농가와 생산자 단체는 기후 피해로 인한 콩 품질 저하로 수매량 감소와 수매가 하락이 예상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행정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 좌장을 맡은 하성용 의원은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가 앞으로도 지속되고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농작물 재해보험 등 기존 대책은 현실적으로 농가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본부장, 상주시 수열에너지 사업 현장 방문

[뉴스스텝] 상주시는 1월 16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재생에너지본부 오봉근 본부장이 낙동강 수열에너지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수열에너지는 여름철 수온이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하여 물을 열원으로 히트펌프를 통해 냉난방하는 시스템으로,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하여 농업분야(스마트팜)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

아산시 온양4동, 제2기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

[뉴스스텝] 아산시 온양4동은 지난 1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대표 2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에 구성된 임원진은 회장 1명, 부회장 1명, 감사 2명, 사무국장 1명, 재무 1명으로, 조직의 체계적인 운

한국도자재단, 창작부터 사업화까지 잇는 공예문화산업 정책 본격 추진

[뉴스스텝] 한국도자재단은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산업 성과로 이어지고 도민 참여가 공예문화산업의 기반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관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재단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공예교육 체계 개편 창작–시제품–사업화 연계 강화 센터 공방·장비 개방 확대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사업 추진 공예주간·공예품대전의 성과 구조화를 2026년 핵심 추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