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보건소,‘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예방 캠페인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2 1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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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보건소는 오는 12일 금요일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연계하여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 고위험군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한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차단을 목적으로 한다.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매개 감염병과 모기매개 감염병 2가지를 말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를 통해 발생하고 대표적으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쯔쯔가무시증 등이 있다.

특히, SFTS는 걸리면 위독한 감염질환으로, 백신과 치료제도 없지만, 해충기피제 사용 및 긴옷을 착용하는 것으로 확실한 예방이 가능하다. 만약 진드기나 모기에 물린 것으로 의심된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야외활동내역 알림 및 물린자국을 보여주면 된다.

영월군보건소(소장 호희남)는 “앞으로도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예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안전과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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