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년 안전송 플래시몹 공모전 시상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2:00:42
  • -
  • +
  • 인쇄
폭력 예방 메시지 확산과 안전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참
▲ ‘2026년 안전송 플래시몹 공모전’ 시상식에서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지난 16일 ‘2026년 안전송 플래시몹 공모전’ 수상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밀양강 햇살 안전송’을 활용해 폭력 예방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 동아리,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춤과 영상으로 안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심사 결과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은 ▲대상 밀양시장애인복지관 ▲최우수상 하남 다댄스 ▲우수상 밀양시청소년수련관 ▲장려상 정다온, 김하경이다. 수상팀에는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장려상 각 1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팀들은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살려 안전송의 의미를 플래시몹으로 표현했으며,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폭력 예방과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춤과 음악으로 폭력 예방과 안전의 의미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시, 추석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감귤 유통 점검

[뉴스스텝] 제주시는 9월 1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내 농산물 판매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방법을 안내하고 감귤 유통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유도하고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의 안심 구매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제주시는 시장 내 농산물 판매점을 직접 방문해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판매자들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소통, 협력으로 재정위기 극복하자”

[뉴스스텝]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 재정적자 원인에 대해 민선 8기 동안 예산을 쓰는 부서와 예산을 마련하는 부서 사이 소통이 부족했다고 진단하고 경기도의회와 실·국장 간 소통을 강조했다.추미애 지사는 지난 16일 주간회의를 열고 “처음 업무보고가 너무 비전 위주로만 돼 있어 예산의 세부적인 문제를 들여다볼 수 없었다”면서 “업무보고를 다시 받아 보니 도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게

서울시, 30년 넘게 지켜온 한결같은 맛… ‘오래가게’ 15곳 선정

[뉴스스텝] 60년 가까이 숯불을 피워온 갈빗집, 50년 넘게 한결같은 떡볶이 맛을 이어온 분식집. 서울 사람들의 추억과 시간이 켜켜이 쌓인 음식점 15곳이 올해의 ‘오래가게’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는 30년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맛과 정체성을 지켜온 식당을 ‘오래가게’로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구)에 이어 올해는 동북권 4개 자치구(광진‧동대문‧성동‧중랑구)를 대상으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