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도종환 시인 초청 북콘서트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2:00:46
  • -
  • +
  • 인쇄
9월 독서의 달 맞아 작가와 시민의 만남 마련
▲ 밀양시립도서관 도종환 시인 초청 북콘서트 행사 안내문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지역서점 동행서림에서 도종환 시인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작가의 작품과 문학세계를 가까이 접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와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종환 시인의 작품과 삶, 상처와 이별을 대하는 태도, 문학이 주는 위로와 회복 등을 주제로 한 책 이야기와 시민과의 대화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산문집 ‘상처와 결별하기’를 비롯해 문학과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도종환 시인은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사월 바다’, ‘고요로 가야겠다’ 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9월 17일부터 29일까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시민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과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밀양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시, 추석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감귤 유통 점검

[뉴스스텝] 제주시는 9월 1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내 농산물 판매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방법을 안내하고 감귤 유통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유도하고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의 안심 구매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제주시는 시장 내 농산물 판매점을 직접 방문해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판매자들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소통, 협력으로 재정위기 극복하자”

[뉴스스텝]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 재정적자 원인에 대해 민선 8기 동안 예산을 쓰는 부서와 예산을 마련하는 부서 사이 소통이 부족했다고 진단하고 경기도의회와 실·국장 간 소통을 강조했다.추미애 지사는 지난 16일 주간회의를 열고 “처음 업무보고가 너무 비전 위주로만 돼 있어 예산의 세부적인 문제를 들여다볼 수 없었다”면서 “업무보고를 다시 받아 보니 도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게

서울시, 30년 넘게 지켜온 한결같은 맛… ‘오래가게’ 15곳 선정

[뉴스스텝] 60년 가까이 숯불을 피워온 갈빗집, 50년 넘게 한결같은 떡볶이 맛을 이어온 분식집. 서울 사람들의 추억과 시간이 켜켜이 쌓인 음식점 15곳이 올해의 ‘오래가게’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는 30년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맛과 정체성을 지켜온 식당을 ‘오래가게’로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구)에 이어 올해는 동북권 4개 자치구(광진‧동대문‧성동‧중랑구)를 대상으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