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변요한, 어머니(김미경) 추락 사고 목격자 차순배에게 멱살 잡히다! 팽팽한 신경전에 긴장감 고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3 12:00:30
  • -
  • +
  • 인쇄
▲ 사진 제공 : MBC

[뉴스스텝] 변요한이 어머니 추락 사고 원인을 찾아 의지를 불태운다.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기획 권성창, 연출 변영주, 극본 서주연, 제작 히든시퀀스/래몽래인)에서 정금희(김미경 분) 추락 사고의 실체를 쫓는 아들 고정우(변요한 분)의 집념이 극대화된다.

고정우는 살인죄로 10년의 복역 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무천시로 돌아오자마자 비참한 광경을 목도했다. 그의 어머니 정금희가 11년 전 살인사건으로 인해 딸 심보영(장하은 분)을 잃은 심동민(조재윤 분)의 화풀이 대상으로 전락한 것.

심지어 마을 사람들은 이를 말리기는커녕 비웃음과 함께 관망하고 있어 고정우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했다.

설상가상 마을을 떠나라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서울로 가겠다고 결심할 무렵, 정금희가 육교에서 추락하는 사고까지 일어나면서 고정우는 악에 받치기 시작했다.

유력한 용의자인 심동민을 비롯해 평소 정금희를 도와주던 양흥수(차순배 분)까지 무언가 감추는 기색을 드러내고 있어 정금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해진다.

이에 고정우는 못난 아들을 둔 죄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인 어머니를 위해 범인을 찾고자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람들의 멸시를 감내하며 사고의 원인을 알아보러 다니는 고정우의 일거수일투족이 담겨 있다.

사고 전 정금희의 동선을 따라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고정우, 그의 얼굴에는 간절함이 묻어나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리게 한다.

그런가 하면 사건 발생 당시 현장에 있던 양흥수와 갈등을 빚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앞서 양흥수는 정금희 혼자 육교에서 떨어졌다는 증언을 해 고정우를 당혹스럽게 했던 상황.

그런 양흥수가 되려 고정우의 멱살을 붙잡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 다른 대화가 오갔음을 짐작하게 한다. 과연 두 사람이 다투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고정우는 양흥수의 미심쩍은 말 속에서 진실을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변요한의 애끓는 몸부림이 펼쳐질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3회는 오늘(2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대응방안 모색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감귤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감류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12일 농업인 단체장, 품목별 연구회장, 농·감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미국산 만다린의 수입 시기가 서귀포시 주력 품목인 한라봉,

금산군,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신청하세요

[뉴스스텝] 금산군은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신청 안내에 나섰다.이 사업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에 자격 요건에 따라 기저귀와 조제분유 바우처가 지급된다.기저귀 지원은 첫째아의 경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자격 보유 가구가 대상이며 둘째아 이상은 기준 중위소득

JB주식회사, (재)천안시복지재단 2000만원 후원

[뉴스스텝] 천안시는 13일 JB주식회사가 (재)천안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충남권역 도시가스 공급 업체인 JB주식회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2,000만 원 상당을 천안시에 기탁해 왔다.이외에도 충남도를 비롯한 아산, 세종 등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우재화 JB주식회사 대표는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은 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