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가스시설 개선 및 안전기기 보급 사업’ 마무리 박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1:30:45
  • -
  • +
  • 인쇄
가스시설 개선 174가구·안전기기 보급 548가구 총 722가구 지원
▲ 가스시설 개선사업(금속배관 교체)

[뉴스스텝] 제주시는 가스 사고 예방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가스시설 개선 및 안전기기 보급사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올해 제주시는 총 8,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스시설 개선사업 174가구, 안전기기 보급사업 548가구 등 총 722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LPG용기를 사용하는 가정의 노후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올해 목표했던 174가구 중 현재까지 167가구(96%)의 개선을 완료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은 설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가스 타이머콕’과 일산화탄소 누출 시 경고음이 울리는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목표 548가구 중 505가구(92%)에 설치가 완료됐다.

제주시는 현재 잔여 가구에 대한 막바지 설치 작업을 진행 중이며, 11월 말까지 모든 현장 설치를 완료하고 12월에는 사업비 정산 등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예산 부족으로 올해 사업 지원을 받지 못한 가구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산을 통해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송영훈 일자리에너지과장은“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구 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뉴스스텝]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

'붉은 말의 해' 힘찬 출발…의정부시, 시정협력 파트너와 새해 다짐

[뉴스스텝] 의정부시는 1월 9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시정협력 파트너와 함께 여는 2026 새해덕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정협력 파트너들과 의정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다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각계각층의 시

함평 겨울빛축제, 11일 성황리에 폐막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겨울철 대표 야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 겨울빛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폐막식에서는 나비축제 경연대회 수상자 ‘달뜬’과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펼쳐졌고, 축제 참여 업체인 용정목장·이가기획·나비뜰동산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00만 원을 각각 전달하여 온정을 전했다.이번 축제는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 경관 연출과 다양한 체험·관람 프로그램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