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내달 22일까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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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1만 5000여 농림어가, 211개 마을 대상
▲ 농림어업총조사 홍보포스터

[뉴스스텝] 춘천시가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관내 농림어업 실태를 파악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와 구조, 분포, 경영형태를 파악하는 5년주기 전수조사로, 조사결과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에서는 총 1만 5,253농림어가와 211개 행정리가 조사대상이다.

조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는 ‘인터넷조사’를 우선 실시한다. 대상 가구에는 안내문이 발송되며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농산어촌의 기후변화, 영농 기술 발달, 인구구조변화, 행정리 내 생활편의 시설의 변화 등을 반영한 4종(농림가, 해수면어가, 내수면어가, 지역) 조사표로 진행되며,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의 경쟁력 강화와 농산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꼭 필요한 중요한 조사로 춘천시 농림어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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