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바로콜센터 ARS’ 도입…신속한 민원 상담체계 구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1:40:39
  • -
  • +
  • 인쇄
12월 1일 정식 운영 시작…경주페이‧차량등록‧교통불편 등 핵심 민원 즉시 연결
▲ 경주시 바로콜센터 상담 직원이 시민 문의를 처리하고 있는 모습

[뉴스스텝] 경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바로콜센터 ARS(자동응대시스템)’를 도입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ARS 시스템 구축은 특정 시간대에 상담 전화가 몰리면서 발생하는 상담원 연결 지연을 해소하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상담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 문의가 가장 많은 ’경주페이‘, ’차량등록‘, ’교통불편‘ 3개 분야를 핵심 키워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ARS 안내 음성에 따라 해당 번호를 누르면 상담원을 경유하지 않고 즉시 업무 담당 공무원에게 연결되도록 시스템을 구현해 민원 처리 속도를 크게 높였다.

경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오류와 사용 불편 사항을 점검‧보완한 뒤, 다음달 1일부터 대시민 서비스를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이미향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이번 ARS 도입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더 빠르게 안내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지속 개선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