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1: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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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개막...경남 연극인들의 열정으로 연극문화 저변 확대
▲ -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 포스터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밀양아리나에서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지회장 제상아)가 주관한다. 올해 15회째를 맞아 경남 연극문화의 기반 확장과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본선 경연인 경남연극베스트 6를 비롯해 연극 워크숍, 체험형 연극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개막식은 11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폐막식 및 시상식은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7시, 모두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진행된다.

본선 무대인 경남연극베스트 6에는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소속 16개 단체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6편이 경연 형식으로 오른다.

경연 결과에 따라 연출대상, 연기대상, 무대예술상, 연기상 등이 시상되며, 경남연극 발전에 기여한 연극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제6회 경남연극인 대상’도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1인극 ‘곰 사냥’ 제작 과정을 학습하고 재해석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보는 공연 워크숍, 조명콘솔·조명 셋업 및 음향 콘솔의 이해 등 무대예술 워크숍이 마련돼 지역 연극인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민을 위한 체험형 연극 프로그램 ‘연극놀이’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동화 속 등장인물이 돼 연극적 경험을 즐길 수 있어, 지역 연극문화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

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영감을, 관객들에게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예술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예매와 연극놀이 참여는 사전 문자 예약으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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