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5 국제농업박람회’서 전국 관람객 사로잡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8 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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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국화로 채운 남도 미니정원 ‘눈길’
▲ 남도 미니정원 전경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이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서 함평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나주시 산포면) 에서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AI와 함께하는 농업 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25개국 380여 개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해 미래 농업기술과 각 지역의 특산품을 선보이고 있다. 함평군은 박람회에서 ▲시군 홍보 부스 ▲지역특화작목 야외 홍보 부스(애호박) ▲남도 미니정원 조성 등 3개 분야에 걸쳐 참가했다.

특히, 함평군의 대표 캐릭터 ‘황박이’가 관람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라이브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야외 홍보 부스에서는 함평 대표 작물인 애호박을 활용한 요리 시식 행사가 진행돼 관람객들이 맛을 보고 즐기는 체험형 홍보가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남도 미니정원에는 함평군의 상징 나비, 국화와 함께 아쿠아포닉스를 조화롭게 배치해 함평의 아름다움을 한 공간에 담아, 관람객에게 여유를 제공하며 함평의 매력을 알렸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함평군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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