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대상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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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 학생·가족 위한 종합 지원체계 운영
▲ 제주시교육지원청

[뉴스스텝]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제주시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보호자를 위해 장애 영·유아 맞춤 지원, 특수교육 서비스, 인권 및 통합교육, 순회교육, 건강장애학생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장애 영·유아 맞춤 지원으로는 장애 위험이 있는 영아를 조기 발견해 만 3세 미만 특수교육대상 영아에게 ‘장애영아교육지원실’의 개별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유아무상교육비’(월20만 원)와 ‘장애유아치료카드’(월 16만 원)를 지원해 조기 중재와 발달 촉진을 돕고 있다.

특수교육 맞춤형 지원으로는 학생 개별 요구에 따라 치료비 지원(월 16만 원), 내방·순회 치료, 통학비 지원, 특수교육지원인력 배치, 학습보조기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을 제공한다.

특히 시·청각장애 거점지원센터를 통해 보청기 배터리 지원을 새로 시작했으며 기존 주파수 변조 보청기 보조장치와 저시력 확대도구 대여도 함께 운영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있다.

‘장애학생인권지원단’을 운영해 인권침해 예방과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학교 현장의 주요 과제인 행동중재 지원을 위해‘통합교육지원단’을 운영해 학생·보호자·교사·학교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또한 특수학급 및 순회교육 지원으로 특수학급이 설치된 유치원 14개교(15학급), 초등학교 47개교(85학급), 중학교 17개교(27학급)에는 컨설팅 장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수학급이 없는 유치원 16개교,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8개교에는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장애학생 및 특색사업 지원으로는 한국교육개발원의 ‘스쿨포유’와 사단법인 더불어하나회 부설 ‘꿈사랑학교’를 통한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특기적성교육비’(월 16만 원)를 지원해 전인적 발달을 돕고 있다.

또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행복충전 주말교실’(연 8회),‘푸른솔 사랑학교’(방학 중 계절학교, 연 16~18회),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연 2회) 등 특색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제주시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생과 가정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사·보호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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