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6년 산림분야 일자리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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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숲가꾸기 자원조사단 등 36개사업
▲ 남원시청

[뉴스스텝] 남원시는 2026년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사업비 총 45억 원을 투입해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산림재난 예방·대응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산림재난대응단을 포함한 총 36개 사업에 202명을 1월 말까지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분야로는 △산림재난대응단(60명), △산불감시원(80명), △숲가꾸기 패트롤(4명), △양묘장꽃묘생산(4명), △산림서비스도우미(3명), △함파우지방정원 관리인(1명) 등이다.

특히 시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3대 산림재난에 대하여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일자리 사업 추진 시 사업 참여자들에게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병행 실시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전문성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은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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