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 6월까지 특별 할인 시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1:25:31
  • -
  • +
  • 인쇄
결제 시 2% 추가 적립… 최대 12% 혜택으로 민생경제 활력 기대
▲ 보성군청

[뉴스스텝] 보성군은 이달 12일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 할인 혜택을 기존 10%에서 최대 12%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군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이다.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에 더해, 결제 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어 총 12%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적립된 캐시백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애플리케이션 내 ‘캐시백 ON/OFF’ 기능을 통해 활성화되며, 이용자가 ‘ON’으로 설정할 경우 이후 결제 시 적립금이 우선 사용된다.

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 혜택이 유지된다.

카드형과 지류형을 합산한 월 구매 한도는 70만 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카드형 추가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할인율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구매·환전 이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정 거래가 의심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보성사랑상품권 카드는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 창구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비대면 발급도 가능하다.

군은 카드형 상품권 이용을 적극 권장해 더 많은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보성사랑상품권은 군민 가계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을 지탱하는 든든한 민생경제 정책”이라며 “이번 확대 시행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도지정 무형유산 전승자 인정

[뉴스스텝] 충북도는 12일,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冶匠)' 기능보유자로 유동열(庾東烈, 보은군) 씨를, '궁시장(弓矢匠)' 전승교육사로 양창언(梁昌彦, 청주시) 씨를 각각 인정 고시하고 인정서를 전달했다.유동열 씨는 1998년부터 대장간 일을 시작해 2003년 고(故) 설용술 보유자(1934~2023)의 문하에 입문하여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했고, 2008년 전승교육사로 인정

대전 동구, 새해맞이 ‘구민소통 온(On)마을’ 추진… 16개 동 순회

[뉴스스텝] 대전 동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구민소통 온(On)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구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1월 중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행사는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국립대구과학관, 겨울방학 맞아 ‘우주 특집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겨울방학 우주 특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우주 전문가의 강연을 비롯해 전시 기획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투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이벤트까지 더해 ‘우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