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제2회 놀이페스티벌 행사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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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아동친화도시 김제 실현
▲ 김제시, 제2회 놀이페스티벌 행사 성황리 개최

[뉴스스텝] 김제시는 지난 15일, 김제실내체육관 및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된 와글와글 움직이는 놀이터, ‘제2회 놀이페스티벌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모두가 함께 웃는 김제, 놀며 자라는 아동친화도시’를 주제로 아동이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놀이 축제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물론 부모와 조부모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웃고 즐기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아동권리 온도탑에 공을 던지는 참여 퍼포먼스가 진행돼, 시민들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 밖에도 ▲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되찾는 마술 및 버블 공연,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줄다리기와 김제의 명승지를 담은 딱지놀이, ▲ 세대가 함께 즐기는 대동놀이(단심줄놀이, 강강술래, 박터트리기)와 명랑운동회, ▲ 시대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과거-현재-미래 놀이체험, ▲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미리 크리스마스 겨울왕국’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 아동의 권리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키링만들기, ▲ 심리 상태를 표현해보는 마음 건강 인형 만들기, ▲ 창의력을 키워주는 스크래치 페이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돼, 행사장은 하루 종일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했다.

최미화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놀이페스티벌 행사는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울려 웃음으로 소통하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김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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