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2025 서산시예술인 한마당서 안원기 의원 감사패 수상...예술인 창작수당 제도화 공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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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용상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산지회 지회장(왼쪽)이 안원기 서산시의회 의원(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뉴스스텝]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국민의힘, 재선·석남동)이 지역 예술인 복리 증진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감사패 수여는 11월 22일,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5 서산시예술인 한마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모인 축제로, 지역 문화예술계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를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감사패는 안 의원이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온 점과, 특히 ‘예술인 창작수당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에 앞장선 공로가 담겼다.

감사패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산지회 한용상 지회장이 예술인들의 뜻을 모아 안 의원에게 전했다.

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산시 예술인 창작수당 지급 조례’는 시 차원의 예술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됐다.

해당 조례는 예술활동을 지속하는 전문 예술인에게 창작활동 지원을 제도화한 것으로, 이후 서산시가 예술인에게 창작수당(지역화폐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근거가 됐다.

안 의원은 제8·9대 서산시의회에서 ‘시민을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과 맞닿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의 목소리를 빠르게 정책으로 연결하는 민생 의정, 취약계층·보훈 공동체 지원, 생활 속 불편 해소에 집중하는 활동 기조가 평가받으며 지역사회 여러 단체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안 의원은 “예술인 한 분 한 분의 창작이 서산의 문화적 품격을 키우는 힘”이라며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예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창작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에서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술이 일상이 되는 서산,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정책이 자리 잡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감사패 수상은 지역 예술계와 의회가 협력해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해 온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로, 서산의 향토문화예술 진흥과 예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적 연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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