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새마을회, 어려운 이웃 김장나눔 행사 펼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11:30:14
  • -
  • +
  • 인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새마을 정신 실천
▲ 계룡시새마을회, 어려운 이웃 김장나눔 행사

[뉴스스텝] (사)계룡시새마을회(회장 박인수)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시청 민원인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들을 포함해 계룡청년연대, 용호여단 솔연대대 장병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화합과 봉사의 뜻을 함께했다.

행사에서 담근 김장 김치는 약 1,200kg에 달하며, 정성스레 준비한 김치를 지역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0가정에 전했다.

특히, 이번 김장 담그기에 사용된 배추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휴경지를 활용해 직접 재배한 것으로, 평소 회원들의 꾸준한 노고와 마음이 담긴 결과물이다.

이에 대해 박인수 회장은 “올해 많은 이웃을 돕기 위해 배추밭을 열심히 가꿔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