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11:40:26
  • -
  • +
  • 인쇄
▲ 안덕면 감산리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주민설명회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농촌 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하여 안덕면 감산리 지역의 '2026년도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지방시대위원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위생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강화 등 안전한 주거환경 확보를 통한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안덕면 감산리는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 41.4%, 65세 이상 노인비율 31.7%로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수치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신청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으로서, 인구 고령화의 가속화로 인하여 마을 공동이용 공간의 부족문제가 발생하고, 주택 등의 노후화로 안전에 대한 위험이 가중되는 등 개선이 시급하여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

공모를 본격 추진함에 따라 2월 27일 감산리사무소 회의실에서 마을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안내, 주택정비(집수리, 슬레이트지붕개량, 폐건축물 철거 등)에 따른 주민동의서 작성,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여부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감산리 지역의 시급한 안전·위생 생활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라면서, “공모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주민참여와 행정지원으로 주민과 합심하여 공모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뉴스스텝]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스마트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보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상기상 대응 재배기술 노동

고성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의 요율을 5%에서 1%로 낮추어 부담을 완화하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현재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부터 1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지역 치안 강화 다짐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7일 보궁컨벤션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임 대장과 우수 대원의 공로를 기리는 한편, 대장 이·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재정비와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취임식에서는 제2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