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가을철 산불예방 ‘파이팅 데이’ 개최 및 신속 대응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1:20:49
  • -
  • +
  • 인쇄
▲ ‘파이팅 데이’개최 및 신속 대응 교육

[뉴스스텝]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가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청운대학교 청운홀에서 ‘파이팅 데이(Fighting Day)’를 개최하고, 산불예방 실천 다짐과 대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4월 중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교훈 삼아, 유사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파이팅 데이’에서는 대원들의 산불예방 의지를 다지고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산불정책기술연구원 황정석 소장을 초청해 실시한 실전형 교육은 실제 산불 발생 시 초기 진압 요령과 지형·기상 조건에 따른 대응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과거의 피해를 교훈 삼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장동소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의 첫 대응 조직으로서 산불 예방과 재난 대응에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교육을 통해 지역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