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 한국 최초 여형사 박미옥 작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1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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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을 만나다 프로그램 운영
▲ '사람책을 만나다' 프로그램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7일 서귀포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천지 학생체육관에서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지원 사업의 하나로 ‘사람책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 경찰 역사상 최초의 강력계 여형사이자 작가인 박미옥 작가가 참여하여 학생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딱딱한 교과서를 벗어나 박 작가의 생생한 범죄 현장 경험담과 인생 이야기를 경청하며 책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폭넓은 시각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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