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2025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신규 인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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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전환 시대 맞춰 창의적 인재 양성에 앞장
▲ 중구시설관리공단 독서경영 우수직장 신규 인증

[뉴스스텝]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행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통해 직원 복지 향상, 지역사회 나눔 등 독서 문화 증진에 기여하는 기관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공단은 독서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 역량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를 독서경영 원년으로 삼았다. 이에 따라 독서경영 비전과 운영 원칙을 수립하고, 지난 3월부터 독서 공감대 형성·인프라 구축·제도 체계화 등 단계별 계획을 추진하며 조직 내 독서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직원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고, 사내 블로그를 통해 ‘이달의 추천도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온·오프라인 독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독서경영을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조직 경쟁력과 창의력 향상의 핵심 전략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손영식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단이 추진해온 창의적 인재 육성과 학습 중심 조직문화 조성의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독서경영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인재를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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