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2025년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점등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1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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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에 꿈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뜻깊은 한 해 마무리
▲ 연수구, 2025년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점등식

[뉴스스텝] 연수구가 주최하고 (재)연수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점등식’이 지난 27일과 28일 연수구 제2청사와 본청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날 점등식에는 이재호 구청장, 박현주 연수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7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는 송도노인복지관과 연수구립관악단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드론을 활용한 점등 행사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 28일 구청에서는 연수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클래식 듀엣 공연, ‘쇼페라’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이어지며 환상적인 무대가 연출됐다.

특히 이날 산타클로스를 연상시키는 이재호 구청장의 깜짝 등장으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전시 경관은 내년 1월 22일까지 약 55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아름다운 불빛을 밝히며, 구민들에게 연말의 따뜻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트리의 화려한 불빛처럼 다가오는 2026년이 행복과 사랑을 나누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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