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복합민원 사전상담 예약 서비스’ 운영 호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9 11:45:03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에서는 민원편의 시책으로 복합민원 사전상담 예약서비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복합민원 사전상담 예약제는 지난 3월부터 시행하여 6차례 상담을 진행했으며, 민원인과 참여한 공무원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복합민원 사전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한 민원인은 “궁금했던 사항을 상담을 통해 속시원하게 해결했다며, 허가신청을 어떻게 준비할지 감이 잡혀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상담한 참여했던 한 직원은 “부서에서 요구하는 민원서류, 해결해야할 문제 등 전화나 문서로 협의했었는데 모여서 의견을 나누니, 부서간 애로사항도 듣고 의미있는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복합민원 사전상담 예약제는 정식 민원서류 제출 전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구비서류, 이행 절차 등에 대해 사전상담하는 시책으로, 민원인이 시청에 여러번 방문하지 않고도 한 번의 상담으로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예약신청은 △전화 △종합민원실 방문 △우편 발송(서귀포시 중앙로 105, 종합민원실) △서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복합민원 사전상담 예약제를 활용하면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뿐 아니라, 민원 처리 기간도 단축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더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교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 취득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이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은 지방공무원 중간관리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연수원은 실무형 리더십 배양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

거제시, 만 56세 대상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뉴스스텝] 거제시보건소는 2026년 기준 만 56세(1970년생) 시민 중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경우, 추가로 필요한 확진검사 비용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국가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C형간염 항체검사는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모두 현재 환자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감염 여부 확인하기 위해 확진검사가 추가로 필요하다.이에 질병관리청은 확진검사에 대한 검사

신안군,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80억 원 투입

[뉴스스텝] 신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수산물 유통 거점 시설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신안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국비 24억 원, 지방비 24억 원, 민간 자부담 32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김밥김 가공시설과 마른김 전용 냉동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