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검단에서 만나는 명작 단편소설! 온가족이 즐기는 국악뮤지컬 '얼쑤'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11:30:31
  • -
  • +
  • 인쇄
▲ 검단에서 만나는 명작 단편소설! 온가족이 즐기는 국악뮤지컬 개최

[뉴스스텝] 문화공간 터·틀(검단)이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공연

인천서구문화재단은 11월 1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문화공간 터·틀(검단)에서 첫 번째 기획공연인 국악뮤지컬 '얼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월 24일 개관한 문화공간 터·틀(검단)이 준비한 첫 번째 기획 공연이다.

국악뮤지컬 '얼쑤'는 김유정 작가의 '봄봄'과 오영수 작가의 '고무신'을 원작으로, 한국적 정서가 담긴 국악 선율과 감동적인 명작 단편소설의 스토리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극 중에는 판소리를 하는 당나귀 ‘판당’이 등장해 두 단편소설 속 첫사랑 이야기를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풀어내며, ‘만나게 될 사람은 언젠가 꼭 만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검단 지역의 첫 복합문화공간인 문화공간 터·틀(검단)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뮤지컬을 준비했다”며,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공간 터·틀(검단)은 2024년 5월 개관한 문화공간 터·틀(석남)에 이어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원도심에 조성한 두 번째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천 서구 완정로 144 프라임타워 4층에 위치해 있다.

국악뮤지컬 '얼쑤'는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회당 약 60분 간 진행된다. 전석 무료로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

[뉴스스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15일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고시’

[뉴스스텝] 양주시가 15일, 비시가화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계획’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재정비는 2024년 수립된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최근 여건 변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개발 수요가 증가해 난개발 우려가 있는 비시가화지역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

창원특례시 누비자 1월 24일(토) 24시간 누비자 일시 중단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026년 1월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 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 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