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여성 안심 세트 지원 확대…여성 1인 점포도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6 1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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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30일까지 전자우편, 등기, 읍면동 방문 등 신청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가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여성 안심 세트 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은 주거침입, 스토킹 등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여성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가정에 더해 여성 1인 점포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 규모는 여성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모자)가정 80가구 여성 1인 점포 20점포다.

지원 내용은 여성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모자)가정의 경우 스마트 초인종, 실내용 CCTV, 휴대용 경보기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 도어락 필름, 송장지우개, 창문 잠금장치, 현관문 안전고리 중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여성 1인 점포의 경우 휴대용 비상벨, 실내용 CCTV, 문열림 보안장치, 호신용 스프레이를 지원한다.

신청은 12일부터 30일까지 전자우편, 등기(춘천시 시청길 11, 춘천시청 5층 여성가족과 여성안심세트 담당자)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우선순위 및 거주환경 등 안전 취약 여부를 고려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춘천시 여성가족과 여성친화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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