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기다림'까지 배려한 공간 혁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1 11:40:44
  • -
  • +
  • 인쇄
▲ 표선면사무소 민원실

[뉴스스텝] 서귀포시 표선면은 14일, 민원인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사 내·외부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주민 휴게공간 설치 및 민원실 낡은 쇼파 교체 등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어르신 등 민원인이 아침 9시 업무개시 전까지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동안 산만하게 배치되어 있던 홍보 배너를 벽걸이 형으로 정비해 시각적으로 깔끔한 환경을 조성하고, 정보 전달 효과도 한층 높였다.

특히 민원실 내부에 비치되어 있던 노후 쇼파를 넓고 편안한 신형 쇼파로 교체 ·배치하여, 다수의 민원인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함으로써 공간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통해 민원인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표선면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민원인이 체감하는 행정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표선면은 주민 밀착형 생활행정 실현을 위해 소규모 환경개선은 물론, 민원실 안내 도우미 배치와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편의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행정개선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