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 진주 국가유산 야행으로 8월 여름밤을 환하게 밝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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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가장 빛나는 진주성의 밤,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낭만 속으로
▲ 진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 진주 국가유산 야행으로 8월 여름밤을 환하게 밝히다!

[뉴스스텝] 진주시는 오는 8월 15일에 개최되는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7일까지 24일간 진주성 및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눈부신 빛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함께 진주성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2025 진주 국가유산 야행’을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연계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진주의 대표 국가유산인 진주성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

두 행사는 지난해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도 진주성의 유구한 역사와 다양한 융복합 예술이 어우려져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며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

▶ 진주성, 찬란한 역사와 디지털 기술이 만나 다시 살아 숨쉬다
2025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 2025. 8. 15. ~ 9. 7. 개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다양한 융합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국가유산을 보다 쉽게 알리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진주시는 전국 8개의 미디어아트 사업 수행 지자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는‘법고창신, 진주성도’라는 주제로 공북문, 촉석루, 의암 등 역사의 거점에서 진주성의 과거와 미래를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진주성, 모두가 꽃이다(공북문) -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선율과 진주삼천포농악의 가락이 함께 어우러진 융복합 미디어파사드 ▲소리와 빛으로 교감하다(영남포정사) - 진주성 전투 승리의 염원을 담은 인터렉티브 체험 ▲화조풍월 진주&칠보화반(촉석루) - 팬 홀로그램으로 춤추는 진주검무 및 청사초롱 키네틱아트, 진주비빔밥과 진주차로 표현한 천하제일 진주풍류 ▲풍월에 흩날린 꽃잎(의암) - 논개의 결연한 의지를 느낄 수 있는 XR 체험 콘텐츠 ▲촉석야연&촉석영화(촉석문) - 지역 예술인들의 손에서 피어난 미디어아트 및 2024 작품 아카이빙 ▲가장 아름다운 진주(진주대첩 역사공원) - 진주의 과거, 성장, 미래항공 우주를 담은 아나몰픽 미디어큐브 등 더욱 완성도 높은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더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진주 국가유산 야행’… 올해는 더욱 풍성하게, 더욱 깊이 있게
진주 국가유산 야행 -2025. 8. 29. ~ 31. 개최
‘2025 진주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 집적지역을 거점으로 야간에 특화된 국가유산 향유·체험, 콘텐츠 육성·지원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으로, 2022년부터 지금까지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어느덧 4회 차를 맞이했다.

올해는 ‘화력(火力)총통, 진주성 총통의 기억’이라는 테마로 보다 깊이 있는 역사 탐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야행의 핵심인‘8야(夜)’는 ▲야경(夜景) - 진주 실크, 길을 잇다, 전쟁터로 간 민초 ▲야로(夜路) - 진주성도를 따라서(공연형 야간탐방), 화력(火力)조선, 야간임무(스탬프 투어) ▲야사(夜史) - 진주성‘어린이 수성군’, 화력(火力)조선, 진주성 총통의 기억(국립진주박물관 야간개장) ▲야화(夜畵) - 교방 기녀가 그려주는 조선시대의 내 모습, 암야행자(暗夜行者)-진주성 어두운 밤의 여행자(그림자 포토존) ▲야설(夜說) - 성안 저잣거리의 놀이판, 이보시게 내 이야기 쫌 들어보시게 ▲야식(夜食) - 올빰야시장 ▲야시(夜市) - 성안 저잣거리(프린지 공연, 플리마켓) ▲야숙(夜宿) - ESG주둔지, 탄소없는 IN 진주 시즌3(지수승산마을 친환경 숙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매일 밤 차별화된 문화유산 탐방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 진주시, 야간문화관광 선도 도시로 비상하다
진주시는 야간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적극 확장하며, ‘머무는 관광지’, ‘야간관광특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다양한 융합기술을 만나 야간에 더욱 빛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진주만의 고유한 콘텐츠를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올여름, 진주성의 역사와 예술, 빛과 이야기 속으로의 초대는 계속된다. 다채로운 콘텐츠로 무장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2025 진주 국가유산 야행’은 진주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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