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 군내 최초 개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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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여름철 물놀이 명소 탄생
▲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 군내 최초 개장

[뉴스스텝] 청도군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25일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군내 최초로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빛나래상상마당은 어린이 놀이 공간 확충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25억원 등 총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어린이 물놀이터, 일반 놀이터, 부대시설 등을 갖춘 복합형 상상놀이 공간이다.

총 1,389㎡ 규모로 조성된 물놀이장은 유아와 어린이 전용 물놀이시설로 구성됐으며, 테마조합놀이대(워터슬라이드), 워터드롭, 워터건 등 다양한 물놀이기구와 탈의실, 샤워장, 그늘막(쉼터)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운영된다.

청도군은 이번 개장을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무더운 여름,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족이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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