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하 홍천농업고등학교장 ,무궁화장학금 300만 원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9 11:40:49
  • -
  • +
  • 인쇄
▲ 민병하 홍천농업고등학교장 ,무궁화장학금 3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민병하 홍천농업고등학교장은 8월 29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을 300만 원을 기탁했다.

민병하 교장은 2017년 제26대 홍천농업고등학교장으로 부임했고, 홍천군 무궁화장학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관내 지역인재 육성에 힘써왔으며, 8월 29일자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

이에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홍천군의 향토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고자 무궁화장학금을 맡겼다.

그간 민병하 교장은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스마트팜 양계사 및 멀티 실습장 등을 준공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농업과 축산 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왔다.

민병하 교장은 “홍천에서 긴 교직 생활을 마치고 퇴임하게 되면서 홍천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으며,

신영재 군수는 “뜻깊은 날에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맡겨 주셔서 그 의미가 더 크게 전달된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홍천군 무궁화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쓰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