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하반기 개방화장실 관리실태 점검에 따른 편의용품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6 11:35:41
  • -
  • +
  • 인쇄
지정 개방화장실 56개소 등급 재조정해 1천 5백만 원 상당 지원, 이용객 편의 도모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제주시는 개방화장실 56개소에 대한 하반기 관리 실태 점검을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한 결과에 따라 등급을 재조정해 56개소·1천 5백만 원 상당의 등급별 편의용품을 11월 말까지 지원한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 지정 개방화장실 77개소 중 관공서를 제외한 56개소를 대상으로 화장실 내부 청결·위생 상태 및 정상 운영, 편의용품 비치, 시설물 고장 여부 등을 확인했다.

개방화장실의 관리상태는 대체로 양호했으나, 청결 미흡 1개소와 변기 커버 파손시설물 고장이 있던 2개소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토록 조치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56개소에 대해 편의용품 지원을 위한 등급을 재조정했으며, 등급별로 연 35만 원에서 65만 원 범위 내에서 총 1천 5백만원 상당의 화장지 또는 핸드타월을 11월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정화조 청소를 완료한 개방화장실에는 청소 수수료 지원 신청을 통해 1개소당 연 15만 원 범위 내 지원하고 있다.

한편, 상반기에는 60개소·1천 4백만 원 상당의 편의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한지연 환경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개방화장실을 연 2회 정기 및 수시 점검 등을 실시해 이용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동-서울, 관광․MICE 협력 강화

[뉴스스텝] 안동시와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간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안동 일원에서 '2026년 서울관광재단 지방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서울관광재단과 안동시가 상호 협력하는 관광․MICE 분야의 지방상생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기반의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수도권 관광․M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나눔 실천

[뉴스스텝]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은 28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송학면 북부지역 7개리와 제천시 취약계층, 주천면 일대 경로당에 쌀 1,500kg을 전달하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섰다.이번 나눔 활동은 제59년차 노동조합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형식적인 행사 문화를 개선하고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한편 지역 내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

부산 금정구, 2026 상반기 청년 체험형 인턴 모집

[뉴스스텝] 부산 금정구는 청년들이 중소기업 홍보 및 복지·행정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2026 금정구 청년 체험형 인턴’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년 청년 체험형 인턴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작년 대비 다양한 관계 기관과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