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점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 아이들의 정성 어린 손으로 담근 김장김치 6통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1:25:36
  • -
  • +
  • 인쇄
작은 손이 만든 큰 마음, 지역 이웃에 사랑 전달
▲ 여주시 점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 아이들의 정성 어린 손으로 담근 김장김치 6통 기탁

[뉴스스텝] 점동면은 점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게 담근 김장김치 6통을 점동면에 기탁했다며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기탁된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학교 교과융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생태미식연구소에서 우리 식문화와 친환경 먹거리의 의미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김장담그기 생태환경체험에 참여했다. 서툴지만 따뜻한 손으로 양념을 버무리고 속을 채우는 과정에는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해 정성과 따뜻함을 더했다. 정성껏 준비된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기탁되어 겨울철 든든한 반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점동중학교 고광용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우리 식문화를 배우고 직접 나눔까지 실천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김치 한 통이라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어린 학생들의 작은 손에서 시작된 따뜻한 마음이 우리 점동면을 더욱 밝게 만든다”며 “나눔을 실천한 경험이 앞으로 아이들에게 큰 자산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