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으로 선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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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성장동력 확보, 지속가능한 서울경제 구현!
▲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

[뉴스스텝]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으로 강동구 출신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3)이 선출됐다.

21일 개최된 제338회 임시회에서 이준형 위원장은 동료의원 109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기획경제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조직·예산·재정 등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 서울시 산업 육성·기업지원·일자리 정책을 주관하는 경제실, 소상공인 지원·노동 정책을 담당하는 민생노동국 등을 소관으로 하는 서울특별시의회의 핵심 상임위원회이다.

이준형 위원장은 강동구청장 비서실장, 강동구의원, 서울특별시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역임하며 지방행정과 의정활동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탁월한 소통 능력과 정책 조정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재임 당시 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 공공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고, 곤충산업 육성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미래 신산업 기반 마련에 앞장섰다. 또한 '사회적경제 3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는 등 양극화 해소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에도 적극 나서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준형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반도체 산업 호황에 힘입어 수출지표는 개선되고 있지만, 민생경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K자형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어 기획경제위원장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준형 위원장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전·후반기 모두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서울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한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제12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는 이준형 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주, 박규남, 유주동, 이영숙, 주무열, 채유미, 최형규, 허윤정(이상 더불어민주당), 김길영, 손정화, 이문재, 이효진(이상 국민의힘)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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