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2023 노래가 된 아이들 음악회』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0 1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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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노래가 된 아이들 음악회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은 시와 노래의 만남으로 제주학생들의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2023 노래가 된 아이들 음악회』를 18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새로운 학생문화예술의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마련된 『2023 노래가 된 아이들 음악회』는 재릉초, 저청초, 장전초, 세화초, 하귀초, 제주영송학교 6교 학생들이 김정희 아동문학가의 시창작 수업과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시에 제주초등음악연구회 교사들이 작곡을 붙여 노래로 발표하는 무대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동심과 따뜻한 마음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정겨운 제주어에 실어 합창으로 보여준 음악회를 통해 마음속에 숨어있던 시를 찾아내고 노래의 날개를 달아 우리 곁에 찾아온 노래하는 시인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름다운 화음과 더불어 시화전, 영화 어벤져스 ost,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연주한 제니크퀸텟의 특별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었으며, 출연학생과 관객들 모두 다 함께‘문어의 꿈’노래를 부르면서 더욱 풍성하고 뜻깊게 막을 내렸다.

제주학생문화원은 『2023 노래가 된 아이들 음악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문화감수성과 창의성을 이끌어 새로운 학생문화예술교육의 흐름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성심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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