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강진군 장애인한마음대축제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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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노래자랑·경품추첨으로 나눔과 화합의 장 펼쳐
▲ 지난 26일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한마음대회 모습

[뉴스스텝] 강진군이 지난 26일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강진군 장애인한마음대축제’를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가 주최하고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비장애인의 장애 인식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오전 10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1시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군수와 군의회 의장, 장애인 단체 대표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2부 행사로는 노래자랑 무대와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회원과 가족 등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하루를 선물했다.

김윤조 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군의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전남에서 으뜸인 것 같다. 군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장애인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지역 문화가 확산되도록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장애인전용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관 건립을 추진 중에 있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 도모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24일부터 ‘강진군민행복지원금’을 1인당 20만원씩 전 군민에게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정책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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