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3D프린팅으로 구미 첨단산업에 붐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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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 20∼21일까지, 구미코에서 개최
▲ 전시회 포스터(최종)

[뉴스스텝] 구미시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구미코에서 '제13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3D프린팅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3D프린팅 산업 활성화와 기술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학·연 협력을 통한 첨단기술 융합의 장 마련
3D프린팅 산업전시회는 33개 기업과 기관, 대학이 참가해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금속·플라스틱·푸드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제조·의료·방위산업 분야의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가해 미래 산업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금속 3D프린팅 기술세미나와 AI 첨단기술 세미나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주목받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3D푸드프린팅 출력 시연 등을 통해 일반 관람객이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 창의적 기술력의 무대
본 경진대회는 3D프린팅을 활용하여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기술력과 응용력을 겨루는 대회로, 예선을 거진 본선 진출작들이 행사기간 동안 전시된다. 본선심사를 거쳐 21일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3D프린팅 기술의 산업적 활용성과 실용성을 검증하고 미래 첨단기술로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3D프린팅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추진
행사 기간 동안 호주 무역대표부 및 바이어가 참석해 3D프린팅 적용사례와 양국 간 기술교류 및 수출입 전략을 논의하며 1:1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의 수요와 기술 트렌드를 직접 공유함으로써 국제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는 국내외 산업계와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3D프린팅 산업의 미래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미가 3D프린팅을 비롯한 첨단제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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