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충장축제 D-80, 공연단체·푸드트럭 등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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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지역공연예술단체, 부스 및 푸드트럭, 올드앤영 DJ 등
▲ 포스터

[뉴스스텝] 광주 동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80일을 맞아 ‘지역공연예술단체’, ‘부스 및 푸드트럭’, ‘올드앤영 DJ’ 참가자 및 단체를 이달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장축제를 춤판, 놀자판, 노래판으로 만들어 줄 판판판 ‘지역공연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이들은 축제 기간 중 충장우체국, 예술의 거리, 충장로4가, 지하상가 소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광주광역시에 소재를 둔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60개 단체 내외를 모집한다. 음악·퍼포먼스·마술 등 장르는 무관하며, 공연은 15~40분 이내로 구성되거나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참가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비를 지급한다.

축제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갈 전시·체험·홍보 부스와 푸드트럭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축제 관람객에게 즐길거리와 먹거리 제공이 가능한 단체·기관이다. 전시·체험·홍보 부스는 60동 내외, 푸드트럭은 10대 내외를 모집 예정이다.

오는 10월 17일 금요일, 금남로 거리 전체를 추억의 음악으로 물들일 전국의 ‘올드앤영 DJ’ 6개 팀을 모집한다. 올해 충장발광 나이트는 축제 주제인 ‘추억의 동화’에 맞춰 가면무도회 형식으로 진행,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D-80 프로그램 모집공고는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충장축제 누리집 참여신청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축제 주제인 추억의 동화 주제에 걸맞게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각도에서 준비하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올가을 금남로를 추억과 열정으로 채워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까지 닷새간 ‘추억의 동화’를 주제로 충장로·금남로·예술의 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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